쿠리야는 섬세한 수제 비누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숍입니다. 이 곳의 모든 비누는 오너인 쿠리야씨와 조수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비누의 향은 오직 순수 에센셜 오일과 피부 건강에 좋다는 지역 특산의 재료들: 해초, 인견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냅니다. 에센셜 오일의 순수하고 강렬한 향이 가게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숍에 와있으면 아로마 테라피 시간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체험 워크숍이 제공되며, 쿠리야씨가 자신만의 수제 비누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드립니다. 쿠리야씨는 오나가와로 오기 전에는 도쿄에서 통역가로 일한 적이 있기에 방문객들은 영어가 통하지 않을까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