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의 사명은 인간과 바다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2015년에 오픈한 센다이시 우미노모리 수족관의 전시는 항상 최신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다와 바다 근처에 서식하는 생물 뿐만 아니라 미야기의 해양 환경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해양생물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굴 양식장의 수중 풍경 등 바다와 같이 사는 사람들의 사진과 영상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수족관의 초점은 스파클링 오브 라이프 홀에 있는 거대한 수조입니다. 물고기 무리가 머리 위나 주위를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 마침 바다안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수족관 전체에서 지역 해양 생물에 강한 중점을 두고 있는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센다이의 본류인 히로세가와를 주제로 한 전시코너에서는 생물에게 있어서의 생활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돌고래나 바다사자 공연을 즐기거나 펭귄의 먹이주기를 체험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이벤트들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수족관은 가족 휴일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