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산

웅장한 산, 사무라이 역사,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

미야기현 남부에 위치한 산이 많은 자오 지역은 웅장한 자연의 미로 유명합니다. 자오산 자체가 오랜 시간 동안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고, 정상에 위치한 다채로운 화구호는 이제 미야기현을 대표하는 이미지 중 하나가 됐습니다. 산기슭에 위치한 도시 시로이시에서 사무라이 문화에 대해 배우고, 시로이시 성에서 전사 복장을 체험해보세요. 자오의 작은 언덕 지역에서는, 방문객이 솜털로 뒤덮인 동물 수십 마리와 친해질 수 있는 여우 마을에서 귀여운 자연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오는 계절마다 새롭게 태어납니다. 겨울에는 산이 깊은 눈에 파묻혀, 스키, 스노보드를 타고 “스노우 몬스터”을 보는 여행으로 인기 관광지가 됩니다. 봄에 날씨가 풀리면 벚꽃뿐만 아니라 다른 다채로운 꽃이 핍니다. 히토메 센본 자쿠라에서 방문객은 시로이시 강을 따라 동시에 만개한 천 그루의 벚꽃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도시의 열기를 피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자오를 찾습니다. 그리고 여름이 가을로 바뀌면, 산악 지대가 불타는 듯한 붉은 색의 단풍으로 변신하여 등산객과 사이클리스트를 모두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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