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널찍한 바에서는 가로수가 늘어선 조젠지 거리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아오야 쓰카사씨는 단순한 술집이 아니라 사케를 발굴할 수 있는 장소로 하타고를 열었습니다. 영어로 사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여행객은 여러 종류의 사케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아오야씨는 일본 전역의 양조장을 직접 여행하며, 60여 종의 사케를 조달했습니다. 하타고에서는 이러한 사케와 궁합이 좋은 요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이 제한, 알러지 및 음식 선호(날생선 불가 등)에 대한 편의도 제공됩니다.

하타고에서는 일반 식음료 서비스 외에도 센다이 관광 안내소를 통해 영어로 진행되는 사케 시음회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