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캐나다 밴쿠버 출신인 Marija는 JET 프로그램을 통해 시오가마에서 ALT로 일했습니다. 일본에 머무는 동안 그녀는 미야기 JET 협회와 함께 미야기 여행을 위한 여행 계획자로 자원 봉사했습니다. 그녀는 미나미 산리쿠와 리쿠젠타카타로의 복구 여행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곳에서 재난 생존자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그녀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우리가 가진 것에 진심으로 행복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녀는 “미야기의 아름다움은 사람들에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