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Laura Egan
Photo by Miyagi Prefecture
Photo by Roger Smith
센다이반의 창시자이자 가장 위대한 통치자였던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 1567–1636)는 한때 웅장한 아오바성에서 자신의 땅을 바라봤습니다. 수 세기가 지난 지금, 그 성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현재 성터는 공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성터에 도착하면 센다이시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말을 탄 다테 마사무네 동상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동상은 일몰부터 밤 10시까지 대부분 야간에 조명이 비춰집니다.
특별한 날에는 이 도시의 공식 사무라이 재연가인 다테 부쇼타이가 센다이 사무라이의 옛날이야기와 사진촬영 으로 방문객을 즐겁게 합니다. 성터에는 갑옷, 칼, 편지 등을 전시하는 박물관도 있으며, 성과 그 건립자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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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ai
Last Update September 22,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