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하면 함께 연상되는 것은 규탄, 즌다 등 다양하지만, 저는 직접 구워먹는 카마보코가 떠올라요! 부산 출신인 저에게 카마보코는 한국의 어묵과 비슷한 듯 달라서 저에게는 호기심의 대상이었는데 사사카마관에서 직접 만들고 여러 체험을 하면서 카마보코에 더 애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카마보코 만들기 체험 뿐만이 아닌 센다이를 대표하는 마츠리인 타나바타의 뮤지엄도 있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센다이를 대표하는 것들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센다이를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고 먹어보면서 한국의 어묵과 차이점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