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편집자
윤 주영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지금 한국의 본가는 경기도 용인에 있다. 고등학교까지 한국에서 나오고 2012년 10월에 센다이 도호쿠대학교에 입학하여 대학원까지 도호쿠대학에 다니고 있다. 유학 온 지 8년차가 되는 지금, 미야기는 그에게는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이곳에서 20대를 보냈고, 동북지방의 자연의 아름다움과 동북지방 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가 여기서 느낀 미야기의 매력을 VISIT MIYAGI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것 이다.